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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퇴사도
사유에 따라 받습니다.

자진 퇴사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 인정되는 경우와 받는 금액 (2026)

스스로 사표를 내면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원칙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법이 정한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자진 퇴사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가 해당하는지, 받는다면 얼마인지 정리했습니다.

기본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자진 퇴사는 두 번째 조건에서 걸립니다.

자진 퇴사인데도 받는 경우

임금 체불, 이사 등으로 통근이 어려워진 경우, 질병처럼 고용보험법이 정한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인정 여부와 실제 지급액은 고용센터가 정합니다. 내 사정이 해당하는지는 고용센터(1350)에서 확인하세요.

회사가 먼저 그만두라고 했다면

권고사직은 자진 퇴사가 아닙니다. 사직서에 사유를 정확히 적고, 회사가 고용센터에 내는 이직확인서의 상실 사유도 함께 확인하세요. 사유가 다르게 적히면 실업급여를 받을 때 불리할 수 있습니다.

받는다면 얼마인가요

그만두기 전 평균임금의 60%를 받되, 하루 상한 68,100원과 하한 66,048원(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사이에서 정해집니다. 월급 300만 원이었다면 하루 66,048원이고, 고용보험 가입 3~5년에 50세 미만이면 180일 동안 모두 약 1,189만 원을 받습니다. 받는 기간은 나이와 가입 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270일까지입니다.

받는 도중 취업하면

받을 수 있는 일수를 절반 이상 남기고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계속 일하면, 남은 급여의 절반을 조기재취업수당으로 받습니다. 위 예시에서 40일만 받고 재취업했다면 4,623,360원입니다.

신청 방법과 필요한 서류는 고용24나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확인하세요. 금액은 실업급여 계산기로, 받는 경우와 못 받는 경우에 각각 몇 달을 버틸 수 있는지는 퇴사 후 현금 흐름 계산기로, 일찍 취업했을 때 받는 돈은 조기재취업수당 계산기로 볼 수 있습니다.

계산 근거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3일. 법령이나 요율이 바뀌면 바로 고칩니다. 계산 기준과 업데이트 이력을 공개합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진 퇴사하면 실업급여를 전혀 못 받나요?

원칙적으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임금 체불, 통근이 어려워진 이사, 질병 등 고용보험법이 정한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인정 여부는 고용센터가 판단합니다.

월급 300만 원이었다면 실업급여는 얼마인가요?

하루 66,048원입니다. 고용보험 가입 3~5년, 50세 미만이면 180일 동안 모두 11,888,640원을 받습니다(2026년 1월 1일 이후 그만둔 사람,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실업급여를 받다가 취업하면 손해인가요?

받을 수 있는 일수를 절반 이상 남기고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일하면 남은 급여의 절반을 조기재취업수당으로 받습니다. 180일 중 40일만 받고 재취업했다면 4,623,36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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