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DB형 vs DC형
2026년 10월 기준 · 계산 근거
임금상승률과 운용수익률이 같으면
DB형과 DC형이 같아요.
상여금을 포함한 1년 임금총액입니다. 퇴직급여는 이 금액의 12분의 1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임금상승률과 운용수익률은 예측해서 채우지 않습니다. 내 회사의 최근 임금 인상률과, 내가 고를 상품의 수익률을 직접 넣어 보세요.
해마다 쌓이는 금액
| 근속 | 그 해 월급 | DB형 | DC형 |
|---|---|---|---|
| 5년 | 4,000,000원 | 2,000만 원 | 2,000만 원 |
| 10년 | 4,000,000원 | 4,000만 원 | 4,000만 원 |
| 15년 | 4,000,000원 | 6,000만 원 | 6,000만 원 |
| 20년 | 4,000,000원 | 8,000만 원 | 8,000만 원 |
DC형 적립금 8,000만 원 가운데 회사가 넣어 준 돈이 8,000만 원, 운용으로 늘어난 돈이 0원입니다.
이렇게 계산했어요
DB형은 퇴직할 때의 월 평균임금 × 근속연수입니다. 마지막 임금이 전체 기간에 적용되므로 임금이 많이 오를수록 커집니다.
DC형은 회사가 해마다 그 해 임금총액의 12분의 1을 넣어 주고, 쌓인 돈에 운용수익률이 붙습니다. 일찍 넣은 돈일수록 오래 불어납니다.
그래서 운용수익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높으면 DC형이, 낮으면 DB형이 많아집니다. 지금 넣은 값으로는 운용수익률이 연 0.00%를 넘어야 DC형이 유리합니다.
가정: 임금은 매년 초에 같은 비율로 한 번 오르고, DC 부담금은 매년 말에 한 번 들어오며, 수익률은 매년 같습니다. 실제로는 부담금을 달마다 또는 분기마다 넣는 회사가 많고 수익률은 해마다 다릅니다.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퇴직소득세, 가입자 추가 납입, 임금피크제나 승진 같은 임금의 급격한 변화는 넣지 않았습니다.
DB형은 받을 돈이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DC형은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보다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이 계산은 넣은 가정이 그대로 이어질 때의 결과이며 전망이 아닙니다.
계산 근거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3일. 법령이나 요율이 바뀌면 바로 고칩니다. 계산 기준과 업데이트 이력을 공개합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DB형과 DC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DB형(확정급여형)은 받을 돈이 정해져 있습니다. 퇴직할 때 평균임금 30일분에 근속연수를 곱한 금액을 받고, 적립금 운용은 회사가 책임집니다. DC형(확정기여형)은 회사가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 이상을 내 계좌에 넣어 주고, 내가 직접 굴립니다. 운용 결과에 따라 받는 돈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임금상승률과 운용수익률의 크기입니다. 임금이 오르는 속도가 운용수익률보다 빠르면 마지막 임금으로 전체 기간을 계산하는 DB형이, 운용수익률이 더 높으면 DC형이 많아집니다. 둘이 같으면 결과도 같습니다.
월급 400만 원, 20년이면 얼마나 차이 나나요?
임금도 수익도 0%면 둘 다 8,000만 원입니다. 임금이 해마다 4% 오르고 수익률이 2%면 DB형 1억 6,855만 원, DC형 1억 4,104만 원으로 DB형이 많습니다. 반대로 임금 2%, 수익률 4%면 DB형 1억 1,654만 원, DC형 1억 4,104만 원으로 DC형이 많습니다. 예시일 뿐 전망이 아닙니다.
임금피크제나 승진이 예정돼 있으면요?
퇴직 직전에 임금이 깎이는 임금피크제가 있다면 DB형은 깎인 임금으로 전체가 계산되므로, 깎이기 전에 DC형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합니다. 반대로 승진으로 임금이 크게 오를 예정이면 DB형이 유리합니다. 이 계산기는 매년 같은 비율로 오른다고 가정하므로 이런 경우는 따로 따져 봐야 합니다.
DB형과 DC형을 서로 바꿀 수 있나요?
법에 정해진 것이 아니라 회사의 퇴직연금 규약으로 정합니다. 회사가 두 제도를 모두 운영하는지, 전환을 허용하는지, 한번 바꾼 뒤 되돌릴 수 있는지를 규약에서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