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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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연봉이
전부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연봉 500만 원 오르면 월급은 얼마나 늘까 — 인상액과 실수령액의 차이

연봉 협상에서 듣는 숫자는 세전입니다. 실제로 늘어나는 월급은 그보다 적습니다.

연봉 5,000만 원 → 5,500만 원

세전으로는 한 달에 416,667원이 오릅니다. 그런데 월 실수령액은 3,571,557원에서 3,886,063원으로 314,506원 늘어납니다. 오른 금액의 75%만 통장에 들어오는 셈입니다.

왜 줄어드나

협상할 때는 실수령액으로

원하는 월 실수령액이 있다면 거꾸로 필요한 연봉을 계산해 그 숫자를 제시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식대처럼 세금을 매기지 않는 항목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연봉 인상률 계산기로 인상 전후를 비교하고, 연봉 역산 계산기로 원하는 월급에 필요한 연봉을 구해 보세요. 이직 제안을 받았다면 이직 연봉 비교가 맞습니다.

계산 근거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3일. 법령이나 요율이 바뀌면 바로 고칩니다. 계산 기준과 업데이트 이력을 공개합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연봉이 500만 원 오르면 월급은 얼마나 느나요?

연봉 5,000만 원에서 5,500만 원으로 오르면 월 실수령액은 314,506원 늘어납니다(비과세 식대 20만 원, 본인 1명 기준).

연봉이 오르면 오히려 손해인 구간도 있나요?

1년 전체로 보면 세금은 오른 금액의 일부만 가져가므로 손해가 아닙니다. 다만 매달 미리 떼는 소득세는 구간표로 정해져서, 구간이 바뀌는 경계에서는 연봉이 조금 올라도 월급이 약간 줄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연말정산에서 다시 맞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