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내 직업 전망
2026년 10월 기준 · 계산 근거
회계 및 경리 사무원은
AI 노출도 상위 4%, 2033년까지 취업자 연 0.0% 전망.
노출도가 높다는 것은 지금 하는 업무 가운데 생성형 AI로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뜻입니다.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직업이 몇 년 남았는지를 계산한 공식 자료는 없어서, 연수는 보여 드리지 않습니다.
한국표준직업분류 이름으로 찾습니다. 회사에서 부르는 직함과 다를 수 있어요. 안 나오면 아래에서 직업군을 골라 주세요.
AI 노출도 — 업무 중 AI로 할 수 있는 부분
- 회계 및 부기 사무원 · 노출 4단계0.64
- 급여 담당 사무원 · 노출 4단계0.61
- 회계 준전문가 · 노출 2단계0.49
국제노동기구(ILO)가 2025년에 국제표준직업분류 427개 직업의 업무를 하나씩 0~1점으로 매긴 점수입니다. 위 목록은 국가데이터처 연계표에서 회계 및 경리 사무원에 이어지는 국제 직업입니다. 맨 위 점수 0.58은 이 3개의 단순 평균입니다(가장 낮은 것 0.49, 가장 높은 것 0.64). 직업별 인원 비중 자료가 없어 같은 무게로 평균했습니다. 노출 단계는 ILO 구분이며, 4단계에 가까울수록 점수가 높은 업무가 많고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10년 고용 전망 — 취업자가 거의 그대로일 것으로 전망
- 2023 → 2033년 취업자 증감−1,500명
- 연평균 증가율 (2023~2033)0.0%
- 앞 5년 (2023~2028)+0.2%
- 뒤 5년 (2028~2033)−0.2%
- 직업군 경영 및 회계 관련 사무직+0.1%
- 전체 직업 평균+0.1%
한국고용정보원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2023~2033」의 소분류 값입니다(한국표준직업분류 7차, 2025년 4월 공개). 인구 감소, 산업 구조, 기술 변화를 함께 넣은 전망이라 AI만의 영향이 아닙니다. 전망은 해마다 다시 나오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증가율을 ‘몇 년 뒤 사라진다’로 바꿔 읽을 근거는 없습니다.
AI가 대신하는 쪽인지, 돕는 쪽인지
같은 노출도라도 AI가 사람을 돕는 직업이 있고 일을 대신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완도’라고 부릅니다. 직업별 보완도 수치는 공개된 공식 표가 없어 보여 드리지 못합니다. 한국은행은 2025년 2월 보고서에서 국내 근로자의 51%가 AI 노출도가 높은 일자리에 있고, 전체 근로자의 24%는 보완도가 높은 쪽, 27%는 낮은 쪽이라고 추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사무 종사자의 대다수가 "높은 노출도, 낮은 보완도"에 속해, AI가 일을 대신할 가능성이 직업군 가운데 가장 크다고 적었습니다. 큰 분류 단위의 평가라 회계 및 경리 사무원에 그대로 들어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숫자가 뜻하는 것과 뜻하지 않는 것
- 뜻하는 것: 지금 업무 가운데 생성형 AI로 할 수 있는 부분의 크기. 일하는 방식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입니다.
- 뜻하지 않는 것: 일자리가 없어질 확률, 없어지는 시기. ILO도 노출이 곧 직업 전체의 자동화를 뜻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같은 직업 안에서도 맡은 일, 숙련, 회사가 AI를 들이는 속도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 ILO 점수는 국제 공통 업무 목록으로 매긴 것이라 한국의 실제 업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직업과 비교
- 노출 0.47 · 연 +0.3%
- 노출 0.51 · 연 +0.2%
- 회계 및 경리 사무원노출 0.58 · 연 0.0%
- 노출 0.52 · 연 −1.1%
경영 및 회계 관련 사무직에 속한 직업입니다. 왼쪽 숫자는 AI 노출 점수(0~1), 오른쪽은 2023~2033년 취업자 연평균 증가율입니다. 고용정보원은 소분류 153개 중 118개, 세분류 446개 중 265개만 전망을 공개해서, 목록에 없는 직업도 있습니다.
계산 근거
- 한국고용정보원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2023~2033」 주요통계표(전망DB) — Table III-4 직업 중·소·세분류별 취업자 수 전망
- ILO Working Paper 140 「Generative AI and Jobs: A Refined Global Index of Occupational Exposure」(2025)
- ILO — 직업별 점수 공개 자료(Final_Scores_ISCO08_Gmyrek_et_al_2025.xlsx, CC BY 4.0)
- 국가데이터처 통계분류포털 — 한국표준직업분류 연계표(7차→8차, 8차–ISCO-08)
- 한국은행 — BOK 이슈노트 제2025-2호 「AI와 한국경제」
- 한국은행 — BOK 이슈노트 제2023-30호 「AI와 노동시장 변화」
- 고용노동부 —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보도자료(2026.2.12., 소·세분류 통계표는 발간자료에 아직 없음)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3일. 법령이나 요율이 바뀌면 바로 고칩니다. 계산 기준과 업데이트 이력을 공개합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내 직업은 몇 년 남았나요?
그 숫자를 내놓은 공식 자료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연수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식 자료에 있는 두 가지, 곧 업무가 생성형 AI에 노출된 정도와 2033년까지 취업자 수 전망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취업자가 해마다 조금씩 줄어드는 전망이라도 그 직업이 사라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AI 노출도가 높으면 일자리가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노출도는 지금 하는 업무 가운데 생성형 AI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를 잰 점수입니다. 국제노동기구(ILO)도 노출이 직업 전체의 자동화를 뜻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직업에는 사람이 해야 하는 업무가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일하는 방식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경리 사무원은 어떻게 나오나요?
ILO 점수로는 0.63점으로 국제 직업 427개 중 상위 1%에 해당합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전망으로는 취업자가 2023년 53.3만 명에서 2033년 52.7만 명으로 −6,500명, 연평균 −0.1%입니다. 노출 점수는 높지만 10년 전망은 거의 그대로인 셈입니다.
노출도가 높은데 취업자는 늘어나는 직업도 있나요?
있습니다.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노출 점수가 0.57점으로 높은 편이지만, 취업자는 2033년까지 +5.8만 명(연평균 +2.2%) 늘어나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출도와 고용 전망은 서로 다른 것을 재는 숫자라 함께 봐야 합니다.
어떤 자료를 쓰나요?
고용 전망은 한국고용정보원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2023~2033」의 직업별 통계표(한국표준직업분류 7차, 직업군 50개와 직업 366개)를, AI 노출 점수는 ILO가 2025년 5월에 낸 Working Paper 140의 국제표준직업분류 427개 직업 점수를 씁니다. 두 분류는 국가데이터처 통계분류포털의 연계표(7차→8차, 8차–국제분류)로 이었습니다. 한 직업에 국제 직업이 여러 개 이어지면 점수를 단순 평균하고 그 목록을 화면에 모두 보여 드립니다.
이 숫자를 진로 결정에 써도 되나요?
참고 자료 가운데 하나로만 봐 주세요. 직업 분류 단위의 평균이라 같은 직업 안에서도 맡은 일과 숙련에 따라 다르고, ILO 점수는 국제 공통 업무 목록으로 매긴 것이라 한국의 실제 업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용 전망도 해마다 다시 나옵니다. 한국은행은 국내 근로자의 51%가 AI 노출도가 높은 일자리에 있고, 전체 근로자의 24%는 AI의 도움을 받는 쪽, 27%는 AI가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쪽이라고 추정했습니다.